[전국민 헌법교육 추진위원회] 학생 헌법 교육 트집잡는 국힘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전국민 헌법교육 추진위원회] 이름으로 오늘 2시에 국회에서 있었습니다 헌법 교육 트집잡는 국힘 규탄 기자회견 모두 발언 1월 31일자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명의의 [초·중·고교생 선거·헌법 교육을 확대, 교실의 정치화’ 우려스럽다] 라는 제목의 논평을 보고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공당이 학생헌법 교육이 정치화돨까 우려한다니, 국힘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박성훈 대변인은 한번이라도 헌법을 끝까지 읽어 보았을까? 그랬다면 공당의 수석 대변인으로서 이런 반헌법적 발상은 할 수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헌법 전문: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우리 헌법은 항일 독립 투쟁과 4.19, 5.18, 6.10 민주항쟁에 참여한 애국시민들이 피로 써내려 간 귀중한 인권선언서입니다. [제 10조 모든 국만은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헌법은 사람이면 누구나 누려야할 평등권 등 기본권을명시한 대한국민의 권리장전입니다. [헌법 제 65조: 대통령 등 법률이 정한 공무원이 헌법, 법률을 위해한 때는 국회는 탄핵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 또한 우리 헌법은 권력자들이 불의한 방법으로 국민의 권리를 침해 있을 때, 그들을 제어하고, 처벌하는 규정이 담긴 국가권력 통제 문서입니다. 이렇게 대한국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대한민국 최고 법을 초중고생에게 확대 교육하겠다는 데 정치화 운운하니, 어떻게 경악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대한국민은 개돼지가 아닙니다. 1984년 동학혁명이래 평균 30년에 한 번씩 온몸을 내던져 나라를 구한 위대한 민주시민입니다. 그런 위대한 대한국민이 100여년에 걸쳐 만들어 온 헌법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제대로 알리겠다는데, 어떻게 국힘은 교실의 정치화라며 몽니를 부릴까? 혹시 저들이 추앙하는 전두환, 박정희. 이승만 씨의 흑역사가 헌법 교육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날까 두려워서 그러는 것이 아닐까요? 박정희씨는 1972년 희대의 악법, 유신헌법을 제조하면서 국민주권의 핵심인 헌법 제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를 송두리째 드러내는 만행을 저지른 적이 있습니다. 전두환씨는 1980년 8차 개헌 때 제 8조에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정당 국고보조금 규정을 신설해 국민의 혈세로 거대 양당 독점체체를 철옹성으로 만든 적이 있으며 이승만씨는 1954년 사사오입 개헌 당시 재선 개헌을 용인 받는 대가로 미국 요구대로 제85조 이하 경제 민주화 조항을 대거 폐기하여 임시정부가 염원했던 삼균주의에 기초한 정치적, 경제적 균등 발전 원칙을 파괴하였다. 이와 같은 헌정사의 흑역사도 함께 알려주며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것이 국가의 백년대계를 좌우하는 교육부 수장이 해야 할 최우선 책무라는것을 왜 국힘은 외면하는가? 국힘의 반헌법적 행위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 이에 우선 헌법 관련 단체와 시민교육 단체 그리고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 등이 모여 대책을 논의한 결과 국힘의 망국적 헌법 교육 반대를 강력 저지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학생뿐 아니라 전국민에게 헌법 가치를 제대로 알려나갈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전국민 헌법교육 추진위원회]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이 기자회견 자리는 이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기자회견에 참석하신 내외신 기자들께서는 참가 단체 대표들의 발언을 듣고 [전국민 헌법교육 추진위원회] 취지와 주장를 널리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5일 전 국민 헌법 교육 추진위원 일동 #직접민주의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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